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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PR 기자] 배우 김형석이 웹드라마 ‘사랑, 기억에 머물다(Love in Memory)’에 조감독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에이핑크 오하영과도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웹드라마 ‘사랑, 기억에 머물다’는 살인사건을 해결하면서 자신의 기억 속에 있는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SF 로맨스 작품으로 현재 네이버TV에서 방영하고 있다.한편 김형석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자베르’,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출연하면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