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제주 4·3사건 63주년을 맞은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희생자 위령제 참석, "(4·3사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jwp615)에 올린 글을 통해 "제주에 비가 내린다. 4·3 희생자 위령제, 제주가 울고 있다. 다 함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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