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안지예 기자] 죠스푸드의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은 창립 5주년 기념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바르다김선생은 신규 가맹점주의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자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바르다김선생 창업을 희망하는 점주는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인테리어 시공은 점주가 원할 경우 자체 시공도 가능하다. 또 점주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창업 지원 프로모션은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창업 후에도 안정적 운영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