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평화지역 4개 시,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2일 인제군 잔디구장에서 열렸다 사진제공=갈말게이트볼 분회[매일일보 윤여경 기자] 제8회 평화지역 4개 시군 게이트볼대회가 22일 인제군 잔디구장에서 열렸다.철원,화천,양구,인제 선수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자부에서는 철원군게이트볼협회 갈말분회에서 우승을 하였고 여자부에서는 철원군게이트볼협회 자등분회에서 우승을 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여경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 [기획]IRA발 공급망 리스크 해소 '탈중국 총력' 이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