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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PR 기자] HDC 현대산업개발[012630]은 6월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에 ‘여주 아이파크’를 분양한다.여주에 들어서는 첫 아이파크 아파트인 여주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3층, 전용 84㎡ 단일 면적(84㎡A 392가구∙84㎡B 134가구), 6개동, 총 526가구로 이뤄진다.‘여주 아이파크’는 남한강과 현암지구공원 조망권을 확보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단지는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에 4베이 설계로 조망권과 채광성을 확보했다. 실내는 주방∙식당 옆에 알파룸을 조성해 입주자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 월패드를 통해 가스밸브∙조명∙난방 등을 한번에 제어할 수 있다. HDC IoT시스템과 연동돼 전열교환기 및 에어컨∙공기청정기 등이 자동으로 작동한다.단지 인근에 축협하나로마트(여주점), 오학마트를 비롯해 중앙로 문화의 거리, 여주시청, 여주세종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학군으로는 오학초, 여주중, 세종고 등의 교육시설로 통학이 가능하다.교통편으로는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분당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현암로, 강변북로 등의 도로망과 인접해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서여주 IC), 영동고속도로(여주IC), 광주~원주 고속도로(대신 IC) 등의 광역도로망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여주는 경강선과 광역도로망 개통으로 서울 및 타지역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데다 정부의 규제에도 적용되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여주 아이파크는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251-3번지 농민마트 2층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법무교차로 일대에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