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자사 간편식 브랜드 ‘올어바웃푸드(AAF) 프리미엄 삼계탕’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본격 무더위와 함께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홈플러스가 ‘AAF 삼계탕’, ‘AAF 국물진한 녹두삼계탕’ 2종을 전 점에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과 손잡고 계육 크기는 물론 품질까지 높인 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 삼계탕을 선보인다. 초복 시즌을 맞아 무더위가 이어지는 다음달 15일까지 삼계탕 간편식 행사상품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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