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홈플러스 스페셜’ 3호점 목동점에서 모델들이 스페셜 대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홈플러스 스페셜은 슈퍼마켓과 창고형 할인점의 핵심상품을 한번에 고를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스토어다. 매대 상단에 소용량 낱개포장 상품을, 하단에는 대용량 초특가, 차별화 상품 등을 진열해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연내 스페셜 매장을 20개로 확대하고 기존 대형마트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다양한 가성비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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