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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서머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먼저 최상층 루프탑에서 셰프가 엄선한 재료로 만든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바비큐 플래터 패키지를 선보인다.바비큐 플래터는 소시지, 폭립, 파인애플, 쇠고기 등심, 새우, 치킨, 그릴 야채 등으로 구성됐다. 또 더위를 식혀줄 바디 판타지의 바디미스트 키트와 신라스테이의 서머 리미티드 베어도 선물로 제공한다.프리미어 디럭스 객실(1박), 바비큐 플래터(1개), 바디판타지 바디미스트 키트(1개), 신라스테이 서머 베어(1개)가 제공된다.또 온돌스위트가 포함된 해피투게더 패키지도 선보인다. 온돌스위트는 최고급 침구 제공은 물론 다른 객실에 비해 공간도 넉넉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친구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온돌 스위트 객실 1실(1박), 조식 3인, 신라스테이 텀블러(1개)가 제공된다.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한편 신라스테이는 오픈 5년을 맞아 고객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역대급 이벤트인 배보다 배꼽이 큰 이벤트도 진행한다.배보다 배꼽이 큰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 App)를 통해 1박 이상 예약하고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서울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 신라스테이)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