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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지난 7월 23일 의왕시를 방문한 미국 노쓰리틀락시 홈스테이 대표단이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송식을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2일 미국으로 떠났다. 학생 9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단 일행은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