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바나, ‘트래디셔널 커플 워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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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바나, ‘트래디셔널 커플 워치’ 출시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8.12.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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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mm·32mm 한 쌍 구성…3년 국제보증서비스 제공
그로바나 '트래디셔널 컬렉션'. 사진=그로바나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가 커플 위치 트래디셔널 컬렉션(1550.1148&5550.1148)을 출시한다.

트래디셔널 컬렉션은 41mm(남성용)·32mm(여성용) 사이즈의 커플위치다. 클래식한 로마자 인덱스와 가독성 높은 블루 핸즈, 기요셰 패턴 다이얼이 옐로 골드 베젤&브레이슬릿과 어우러져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감성을 표현했다. 스위스 론다(RHQ 515) 무브먼트,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를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제품은 3년간의 국제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제주관광공사지정면세점(JTO), 두타면세점, SM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함점, 갤러리아면세점, 동화면세점 및 롯데백화점 본점, 광주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그로바나의 모든 시계는 스위스 텐니켄에 위치한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되고, 한국을 포함한 60개국에 판매된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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