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비상대비 확립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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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상대비 확립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
  • 김양훈 기자
  • 승인 2018.12.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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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비상대비훈련(충무훈련, 전시상황전파가동체계훈련) 유공
수상 모습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 17-3동 소강당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비상대비 확립 유공자 정부포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30일, '비상대비훈련(2018충무·화랑훈련 및 2018전시상황전파 체계가동훈련 등)과 충무계획을 통한 비상대비업무의 효율성을 제고 했으며,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전했다.

박흥기 비상대책과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맞춰 빈틈없는 비상대비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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