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4일 오후 5시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및 정부, 건설단체, 건설기업인, 정부투자기관 인사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서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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