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주행안전 기술 드라이브 와이즈… 편의성 높여
주행 안전성, 사용자 편의성 등에도 가격 인상 최소
[매일일보 PR 기자] 기아자동차는 첨단 주행안전 기술 적용, 인포테인먼트 사양 고급화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19년형 K7’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2019년형 K7은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를 가솔린/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 이상에 기본 적용했다. 이에 인텔리전트한 주행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고속도로 주행보조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앞차와의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안전 기술이다.이외에도 추가로 적용되는 드라이브 와이즈 기능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이 포함돼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2019년형 K7은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됐던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가솔린/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부터 기본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주행 안전성, 사용자 편의성 등에도 가격 인상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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