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손봉선 기자] 전남 여수시 웅천 지구에 신축중인 친환경 자연주의를 지향하고 국내 관광객 방문 1위를 기록한 여수시에 떠 오른 건설사 “한화건설”
이곳 여수시민은 삶의 질에 관심을 갖고 풍부한 녹지를 갖춘 친환경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는 시점에 시민의 기호에 맞게 신축중인 한화건설 웅천지구 “꿈에그린” 아파트
한화건설은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에 단지 안팎으로 녹지가 풍부하고 주거공간이 잘 조성되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고, 인근에 위치한 공원이나 바다 등에서 운동과 산책을 하는 등 웰빙 라이프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를 조성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인근에 고층 건물이 부재해 조망이 우수한 것도 인기를 더하고 있으며, 와이드 뷰를 확보해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고, 건물 자체의 주목도도 좋아 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의 성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내부에는 친환경 벽지와 바닥재 등 친환경 마감자재를 사용해 주거의 안전성이 높고 품격 있는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점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주차장도 여유로워 주차 편의도 우수하다. 단지 내에는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CCTV를 통한 무인경비 시스템, 초고속 정보통신망도 도입된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 등도 잘 갖춰져 입주자들의 높은 생활 만족도가 예상된다.
한화건설인의 경영이념은 인간과 환경이 조화로운 세상을 열어가고 환경보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업의 이익에 앞서서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 국가에 대한 의무를 우선하는 윤리경영을 실현하고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경쟁력의 임직원의 지식과 창의력 도덕성이 최고로 실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영이념에 시민들은 한화건설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믿고 선호한 결과 여수 웅천지구에 공급된 한화건설의 ‘여수 웅천 꿈에그린 아파트 100% 분양,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상업시설은 하루 만에 전 실 계약을 완료하며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이와 같이 한화건설 신뢰도는 최광호 CEO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주요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안전보건문화 정착 및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한 결과이다.
또한,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여수 웅천지구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및 공사 진행 현황을 직접 점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안전보건간담회를 주관하며 안전시공과 관련한 의견을 수시로 나눈 결과로 순조로운 공정 진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해양관광도시 여수시가 바다와 접해있는 특징에 힘입어 입주민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사하는 것도 성공적인 분양의 기대감을 높여 주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