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2일 새로운 진보통합정당의 당명 최종안으로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진보노동당’을 확정했다.이들은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당원 전수조사(50%)와 국민여론조사(50%)를 통해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의 공식명칭이 결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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