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행안부,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설명회’ 개최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정부가 올해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ICT장비·정보보호에 총 4조5261억원을 투입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오는 21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조사결과 올해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4조5261억원으로 SW구축은 3조3056억원, 상용SW구매 3011억원, ICT장비는 9194억원으로 집계됐다.올해 1만6363건의 사업추진을 예정하고 있다. 전년 대비 437건으로 증가했다.기관유형별로는 공공기관 1조8887억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은 2조6374억원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SW사업 중 SW구축 사업금액은 3조2056억원, SW구매 3011억원으로 집계됐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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