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장은 새로운 비전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방침으로 신뢰경영, 기술경영, 소통경영 및 미래경영으로 정했다.
첫 해의 힘찬 출발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 검증기관 업무와 청정연료인 천연가스 보급 확대 및 지원 업무 등을 지원하는 ‘녹색성장 지원처’를 신설했다.
전 사장은 공사 비전달성을 위한 첫해인 올해 글로벌 도약의해의 성공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간부의 55%인 80명의 전보인사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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