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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에버랜드가 야외 정원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온 스푼 가든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스프링 온 스푼은 5월 6일까지 11일간 장미원 일대에서 펼쳐지며 총8개 컬러를 테마로 한 메뉴 28종을 맛볼 수 있다.또 축제가 펼쳐지는 장미원 일대에는 600여 개의 장미 화분과 함께 라벤더·루피너스·알리움 등 봄꽃 30여종이 전시돼 있다.이 외에도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에딩거·칭따오 등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와 토핑을 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에맥앤볼리오스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