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아이스크림 브랜드 '본 젤라또'가 3년여 만에 새 상품을 출시한다. 롯데제과는 2009년 인수한 제과회사 기린의 빙과 브랜드 본 젤라또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재단장해 새 상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바(bar·1200원)형 제품 '바닐라&소프트초코'와 '피넛버터&소프트초코', 콘(cone·2000원)형 제품 '초코&블랙쿠키'와 '초코&피넛버터', 홈(home·7000원)형 제품 '치즈&베리'와 '초코칩&쿠키' 등 6가지 제품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김승현 기자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기획] ‘영파워’ 내세운 파격 인사 단행…속내는 김혜나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청량 783% 상승 …감사 인사·비하인드 스틸 강연우 기자 [기획] 해외도 정년연장 놓고 재정·연금문제 골머리 최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