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최근 김찬경 회장 소유의 아산 건재 고택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을 비롯해 그동안 김찬경 회장의 비자금 조성과 불법 대출과 관련해 참고인 자격으로 여러 차례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으며 16일 예금보험공사에 소환돼 대출 관련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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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최근 김찬경 회장 소유의 아산 건재 고택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을 비롯해 그동안 김찬경 회장의 비자금 조성과 불법 대출과 관련해 참고인 자격으로 여러 차례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으며 16일 예금보험공사에 소환돼 대출 관련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