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구본무 회장이 한국 체조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 우리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며, 부모님에 대한 효심 또한 지극한 모습에 감동을 받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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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구본무 회장이 한국 체조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 우리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며, 부모님에 대한 효심 또한 지극한 모습에 감동을 받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