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코트라와 지식경제부는 중국 수출 활성화와 신성장 녹색산업 공략을 위해 '광동성 녹색시장 진출 사절단'을 구성해 현지로 파견시켰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샇펴보면 탄산칼슘연구소는 광동성 헤이마사(社)에 탈황공법을 수출하기로 협의했다. 관련 설비의 내수 예상 매출액은 연간 160만 달러(약 18억원)에 달한다.
원라인테크닉사는 광저우 커청사(社)로부터 200만 달러(22억5400만원) 규모의 오수처리 프로젝트를 제안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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