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주택가 이면도로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 및 새벽시간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 사우나 등 주변으로 검문검색과 방범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성기 노출로 인한 공연음란이 강력사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특히 심야시간 귀가하는 여성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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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주택가 이면도로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 및 새벽시간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 사우나 등 주변으로 검문검색과 방범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성기 노출로 인한 공연음란이 강력사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특히 심야시간 귀가하는 여성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