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해미읍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전통예술원 '유흥'이 벌이는 흥겨운 북청사자 놀이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매일일보 오범택 기자]서산시 해미읍성 토요상설 '야단법석 신명날제' 전통 공연이 해를 거듭할수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해미읍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전통예술원 '유흥'이 벌이는 흥겨운 북청사자 놀이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범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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