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개그맨 유세윤 광고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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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개그맨 유세윤 광고 모델 발탁
  • 한종훈 기자
  • 승인 2019.05.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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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광고 모델 유세윤 계약 담력 영상 사진. 사진= 인터파크.
인터파크 광고 모델 유세윤 계약 담력 영상 사진. 사진= 인터파크.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인터파크가 개그맨 유세윤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유세윤은 대중에게 친숙하고 즐거움을 주는 개그맨으로, 인터파크투어가 추구하는 여행의 본질인 ‘즐거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다. 또 유세윤의 창의적인 모습과 유쾌함 새로움을 추구하는 모습이 인터파크의 브랜드 방향성과 일치한다는 게 인터파크 측의 설명이다.
유세윤은 오는 연말까지 인터파크 모델로 활동 인터파크 공식 채널을 비롯한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오는 27일부터 개최하는 인터파크투어 ‘온라인 여행 박람회’ 모델로 활동한다. 온라인 여행 박람회는 인터파크투어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여행상품을 특가 판매하며 할인과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는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프로모션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광고 모델 발탁을 알림과 동시에 온라인 박람회에 대한 고객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지난 20일 유세윤 모델 계약 담력 영상과 6초 인터팤 영상을 공개했다. 임진우 인터파크 마케팅실 상무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로 인터파크가 지닌 경쟁력을 알리고 고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개그맨 유세윤을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했다”면서 “특히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제 8회 온라인 여행 박람회에도 유세윤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준비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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