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이마트가 다양한 물놀이 활동에 입을 수 있는 비치웨어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
이마트 데이즈는 19일 ‘데이즈, 레디 투 바캉스(Daiz, Ready to Vacance)’ 비치웨어 대전을 내달 3일까지 총 9억원 규모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래쉬가드 △비치점퍼 △비치 팬츠 등 총 180여종의 비치웨어를 25%~46% 할인해 판매한다.
이밖에도 이마트는 서프보드 및 다양한 물놀이용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