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신라스테이가 전시회를 보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프레시 서머 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프레시 서머 데이 패키지는 두 가지 종류로 신라스테이 6곳에서 진행하며 전시회 종류에 따라 장소를 선택하면 된다. 신라스테이 역삼·서초·구로에서는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또 신라스테이 광화문·마포·서대문에서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티켓이 포함됐다.
프레시 서머 데이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예술의 전당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입장권 2매(신라스테이 역삼·서초·구로) 또는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입장권 2매(신라스테이 광화문·마포·서대문) △슈에무라 프레쉬 쿠션 블러셔 1개 △ 제이준 마스크 시트 (2매), △신라스테이 서머 리미티드 토퍼 1개 △신라스테이 리미티드 서머 베어 1개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