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리빙관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여름 이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제공 [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침구 할인 행사인 '쿨베딩 페스티벌'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바세티·알레르망·설베딩 등 2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초 판매가 대비 50~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바세티 ‘엘바노 인견 홑이불’ △알레르망 ‘블레스 여름구스차렵’ △설베딩 ‘충무인견 패드’ 등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유정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 [기획]IRA발 공급망 리스크 해소 '탈중국 총력' 이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