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순 화성시 부시장(왼쪽다섯번째) 최양미 한국가스공사 기술사업본부장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화성시가 차세대 에너지 선도도시로서 지역 거점형 복합에너지 공급 허브 구축 및 하이브리드형 연료전지 개발에 중심축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가운데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가스공사와 ‘지능형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반 복합에너지 허브 구축 및 기술실증’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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