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테크노파크 제공 [매일일보 문수호 기자] 미래 무기체계 핵심 부품 국산화를 위해 지역산업 육성 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원장 최수만)와 국가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이 손을 맞잡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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