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켄싱턴호텔 설악은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혜택이 포함된 힐링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호텔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링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숙박, 아침과 저녁 식사, 액티비티 체험, 음주류 무료 서비스,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등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설악산 트레킹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권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힐링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퀸 조식 뷔페 2인,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의 아메리카노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이용권 2인 1매, △레스토랑 더 퀸 여왕의 만찬 디너 코스 메뉴 또는 바비큐 플래터 중 택 1,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권 2매, △와인 1병 교환권 1매,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12시)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