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겨울 호캉스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윈터케이션 패키지를 12월 13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반얀 룸 또는 릴랙세이션 풀에서 몸을 담그고 남산의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남산풀 룸에서의 1박,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입장 및 스케이트 렌탈권 2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이 포함된다.
더불어 반얀트리 서울은 12월 1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윈터케이션 패키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윈터케이션 패키지는 2019년 12월 13일부터 2월 23일까지 이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