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11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더 그리핀은 크리스마스 샴페인 세트를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선보인다.
페스티브 샴페인 세트는 프리미엄 샴페인 모엣 & 샹동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더 그리핀에서 셰프의 스페셜 카나페 세트와 사과와 감귤 향이 특징인 모엣 & 샹동 임피리얼 브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카나페 메뉴로는 나폴리 피자, 호두 및 사과를 곁들인 세라노 햄 및 즉석에서 토치로 구워주는 마시멜로와 초콜릿을 곁들인 딸기가 준비된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전 1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