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신라스테이가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와 협업해 구로점 로비에서 뷰티 클래스를 진행한다.
뷰티 클래스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메이크업 포에버 소속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모델에게 화려한 연말 메이크업을 콘셉트로 시연을 펼친다.
메이크업 포에버는 최근 여러 기업과 협업을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신라스테이, 그 중에서도 IT 및 디지털 기업이 밀집해 있어 젊은 여성 고객들이 많은 구로디지털단지를 협업 장소로 선정했다
또, 신라스테이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포에버와 함께 하는 뷰티 클래스에 참석할 수 있는 뷰티 앤 모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뷰티 앤 모어 패키지는 도심에서 휴식하며 파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메이크업 노하우와 뷰티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미(美)캉스 패키지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파티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루즈 라이트 립스틱를 증정한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1박),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루즈 라이트 립스틱(1개), △메이크업 포에버 뷰티 클래스 초대권(2인)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12월 19일까지로 뷰티 클래스는 신라스테이 구로 1층 로비에서 12월 20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