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금난새의 알기 쉬운 해설이 함께하는 음악회
라움만의 프리미엄 다이닝 콘서트로 열려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 제공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국내 최초 소셜베뉴 라움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3월과 9월 총 2회에 걸쳐 ‘2020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베토벤 심포니 시리즈>’를 진행한다. 라움은 <베토벤 심포니 시리즈>를 위해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를 풀편성으로 구성해 보다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움만의 프리미엄 다이닝 콘서트로 열려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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