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본에스티스는 설날 맞이 선물로 상품권을 출시하고, 지점별 다양한 피부 관리 프로그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본에스티스는 화장품을 전문 제조 및 수출을 하며 온라인 쇼핑몰까지 직접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홈앤쇼핑에서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불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갈라쇼에 참여해 프랑스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설을 맞아 본에스티는 한남동 피부 관리 직영점을 비롯해서 다양한 지점에서 ‘설날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명절준비와 설 차례 준비로 바쁜 주부들을 위한 ‘설날 후 피부 관리’ 상품권과 집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파이테라피 트라이샷’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직영점과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파이테라피 트라이샷는 시간과 비용의 제약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케어를 집에서도 손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도숙 본에스티스 대표는 “이번 설날 연휴가 포함된 1월에는 날씨가 예년에 비해서 따뜻하지만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기에 피부의 밸런스가 깨어져 수분, 유분, 각질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피부가 거칠어질 수밖에 없다”며 “기본적인 피부 관리 방법은 올바른 세안과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과 함께 피부에 맞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바르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한남동 에스테틱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피부관리 시스템과 함께 스파시설과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