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신년 음악회 1.21. 오후 5시 장애인ㆍ다문화가족ㆍ문화재지킴이 초청
정경화 바이올린, 김태형 피아노 연주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덕수궁 석조전에서 ‘정경화와 함께하는 <덕수궁 신년 음악회>를 1월 21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덕수궁관리소가 2020년을 여는 첫 행사로 기획한 '덕수궁 신년 음악회'는 세계무대에서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이올린 연주자 정경화와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노 연주자 김태형이 출연한다.
정경화 바이올린, 김태형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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