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객실 패키지와 다이닝 프로모션을 즐길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을 오는 2월 8일부터 선보인다.
우선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연인을 위해 올 어바웃 밸런타인 패키지를 2월 8일부터 2월 15일까지 선보인다. 반얀 룸 또는 객실 내 릴랙세이션 풀이 구비 된 남산 풀 룸에서 1박을 비롯, 스파클링 와인과 몽상클레르의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 케이크가 포함된다. 또,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과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몽상클레르는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으로 밸런타인 디저트 5종과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세트를 2월 8일부터 2월 14일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딸기와 초콜릿을 활용한 홀케이크와 미니케이크다.
또, 몽상클레르는 로맨틱한 홈 파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세트를 선보인다. 세트에는 밸런타인데이 시즌 케이크인 쇼콜라 크램 데코 홀케이크와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 카스텔블랑 까바 브뤼로 구성된다.
이밖에 강민구 셰프가 이끄는 페스타 바이 민구와 호텔 최상층에 위치하고 있어 남산의 야경이 펼쳐지는 문 바는 밸런타인데이 당일 저녁 특별 메뉴를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