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스파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로맨틱 헤이븐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150분 동안 진행되는 이 스파 패키지는 레인 미스트 샤워, 스팀룸, 원형 나무 욕조가 마련된 있는 스파 스위트룸에서 진행된다. 트리트먼트는 레주버네이팅 솔트 스크럽, 발리니스 바디 마사지, 익스프레스 페이셜 등으로 구성된다.
또, 원형 나무 욕조에서 장미 꽃잎을 띄우고 스파도 즐길 수 있다. 로맨틱 헤이븐 스파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반얀트리 스파의 에센셜 오일 2개를 선물로 제공한다. 로맨틱 헤이븐 스파 패키지는2월 29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