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 ‘스카이워크’ 해변에 조업 선박에서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 쓰레기가 파도에 떠밀려 백사장까지 올라와 나뒹굴며 방치되고 있다. 또 오래전에 버려진 것으로 보이는 폐선박도 흉물스럽게 방치돼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김천규 기자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천규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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