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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및 모임 참가 자제, 재택근무 확대 등이 이에 해당한다.
많은 기업들과 각 국가 및 지자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운동을 적극홍보 및 권장하며 모든 국민에게 이행할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인들의 홍보 및 참여로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은 많은 적극성을 띄고있다.
완벽한 바이러스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단기간 고강도로 현재 이루어 지고있다.
젊어도, 괜찮지 않다. 세계보건기구 (WHO)사무총장은 "오늘, 나는 젊은이 들에게 전할 말이 있다. 당신들은 천하무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특정인이 아닌 불특정다수 누구든지 감염에 노출될 수 있다. '코로나 19'가 끝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해야 '코로나19'를 끝낼 수 있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모두 함께 해주길 바란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