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 델리에서는 부활절을 앞두고 이달 12일까지 호텔 파티시에가 초콜릿으로 만든 이스터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이스터 컬렉션은 부활절을 기념하며 다크, 밀크, 화이트, 루비 초콜릿을 이용해 호텔 파티시에가 핸드메이드로 만든 이스터 에그 모양의 작품이다. 달걀, 토끼, 벌, 닭 등 약 10여 가지 디자인의 이스터 컬렉션을 크기 별로 만날 수 있다.
초콜릿으로 만들어졌고, 실온 상태에서는 녹지 않기 때문에 장식용이나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이스터 컬렉션은 스몰, 미디움, 라지 사이즈 총 3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