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본에스티가 창립 32주년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본에스티스는 한남점을 비롯해 현재 논현점과 여의도점 등에서 프리미엄 에스테틱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직영 에스테틱에서는 다양한 피부관리 시스템과 함께 스파,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 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4060세대 어머니들을 위한 행사로 ‘엄마의 봄나들이 피부 관리를 부탁해’라는 피부 관리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4·5월 결혼기념일을 맞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이들 부부가 피부 관리에 대한 교육과 함께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부부 피부 관리’ 이벤트도 준비했다.
본에스티스는 배우 송윤아씨를 광고모델로 선정, 홈앤쇼핑에서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개그맨 최형만을 비롯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김진 부부의 웨딩 피부 관리를 진행했다.
본에스티스는 화장품 외에도, 건강한 페이스라인과 동안 만들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도숙원장의 근막활주기법과 V라인 형성 및 잔주름 개선,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리셀테라피’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최근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시상식에서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