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엑스포조직위는 11일 오후 3시 조직위 브리핑룸에서 관광공사 및 조직위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사장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사장은 “평소 동의보감촌 기바위의 ‘기’를 받은 덕분에 관광공사 사장이 됐다고 생각하고 이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왔다”며 “힐링의 고장 산청의 매력을 세계인이 많이 알 수 있도록 엑스포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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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조직위는 11일 오후 3시 조직위 브리핑룸에서 관광공사 및 조직위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사장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사장은 “평소 동의보감촌 기바위의 ‘기’를 받은 덕분에 관광공사 사장이 됐다고 생각하고 이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왔다”며 “힐링의 고장 산청의 매력을 세계인이 많이 알 수 있도록 엑스포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