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오늘(15일) 오후 열린 영화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유아인과 박신혜가 하루아침에 혼자가 된 영문 모를 현실 속 절박한 '준우'와 침착하고 대범하게 자신의 생존 전략을 계획해 나가는 '유빈'을 각각 연기합니다.
이번 영화로 첫 호흡을 맞추는 유아인과 박신혜는 서로 상반된 매력의 캐릭터를 맡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예상치 못한 웃음을 오고가는 특별한 생존케미를 완성해 2020 가장 젊고 매력적인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는 6월 24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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