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마다 획득하는 ‘모아무 티켓’으로 명작 만화 무료로 감상 가능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엔씨소프트 웹툰 플랫폼 ‘버프툰’이 명작 만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명작 모아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버프툰은 엔씨의 모바일·PC 웹툰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로맨스, 판타지, 스포츠,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웹툰을 볼 수 있다. 웹소설, 오디오북, 미니게임 등 각종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모든 버프툰 이용자는 오는 9월 15일까지 ‘명작 모아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모아무’는 ‘모아서 무료로 봄’의 약자다. 이용자는 48시간마다 ‘모아무 티켓’ 1장을 받는다.
이용자는 ‘모아무 티켓’을 사용해 △레드 블러드 △다크 에어 △블리치 △나루토 등 16종의 명작 만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버프툰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게임, 인터넷, IT서비스 등
좌우명 : 꼰대가 되지 말자
좌우명 : 꼰대가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