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정두용 기자] SK텔레콤이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비대면 방식인 ‘드라이브 스루’로 갤럭시 노트20 수령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씨와 트롯 가수 송가인, 나태주씨가 참석했다. 나태주씨는 이날 SK텔레콤 고객들에게 무대를 선보이고 ‘2020 트롯 어워즈’ 초대권 추첨을 진행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노트20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영웅씨를 포함 미스터 트롯, 미스 트롯 전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는 '2020 트롯 어워즈' 초대권을 600명(300명 추첨, 1인 2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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