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우조선해양 제공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8일 HMM의 초대형컨테이너선 ‘르아브르(LE HAVRE)’호를 인도하며 해운 재건을 위한 국가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선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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