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인터파크가 10월 정기 이벤트 인생날 여행편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인생날 여행편은 인터파크가 매달 7일 단 하루 동안 진행하는 여행 타임 딜 프로모션이다.
이번 인생날 여행편은 방역 관리가 우수한 전국 호텔·리조트 등을 최대 39% 할인된 가격에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빗한 휴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게 숙소에서 경치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뷰가 좋은 전국 숙소를 다수 마련했다.
타임딜 대표 상품으로는 △국내 숙박 50% 할인 쿠폰 △용평리조트 △메종 글래드 제주 △더스테이트선유호텔 △금호설악리조트 △호텔 탑스텐 강릉 등이다.
이와 함께 전망 업그레이드와 풀 문 나이트 프리패스 2인을 포함한 히든 클리프 호텔&네이쳐 제주를 최대 15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가능한 럭키딜도 있다. 이밖에 이달의 인생 브랜드는 전국 소노호텔&리조트 인터파크 단독특가로 선보인다.
신소희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담당자는 “인생날 여행편은 매월 진행하는 정기 프로모션으로, 파격적인 할인가와 쿠폰 발급을 통해 고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크다”며 “풍성한 혜택을 활용해 가을철 휴식을 즐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