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화학상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왼쪽)와 제니퍼 다우드.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올해의 노벨 화학상은 여성 학자들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미국의 제니퍼 A.다우드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올해의 화학상 수상자로 샤르팡티에와 다우드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학자는 유전자 편집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희헌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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